
“Redefine everything from the origin”
모두에게 익숙해진 재미는 점차 진부해지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장르 내의 모든 것을, 이미 고정관념이 된 클리셰까지도 원점부터 다시 탐구합니다.
장르가 형성된 과정을 톺아보면 각 시기마다 어떤 한계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역사는 거울처럼 우리 시대의 한계와 극복해야 할 것을 비추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다루려는 장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깊이 이해하기를 스스로에게 요구합니다.
단순히 장르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기존의 공식에 충실하되, 매몰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단단한 기반 위에서 장르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이런 원칙을 세운 이유는 단 하나, ‘여러분께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입니다.

여신을 구하기 위해 타임리프를 반복할 수밖에 없는 소울라이크 "Project PE"를 11월 공개 목표로 개발중입니다.

소울라이크 특유의 공방 감각을 살리면서,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쳐내기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